저는 가슴이 커서 슬프기도 하지만 나중에 축소수술 결정해 볼 정도로 심각하거든요..지금 g컵인데 사이즈를 70F에서 75D를 입어서 더 벌어졌어요..중소브랜드에서 싸게 사다가..

그랜드 G컵인데 그냥 망설이다가 미디에서 바꾸다 또 바꾸기 싫어서 그랜드 g컵인데 지금 g컵도 꽉 차거든요.. 그래서 H컵이나 I컵으로 바꾸려고 생각해보고 있어요..그랜드가 있어서 가끔은 생활력에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서 감사해요..앞으로도 많은 제조부탁드릴게요..미디에서 그랜드로 바꿨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가슴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작아보이고 싶거든요..항상 글래머라는 소리 무섭다는 소리 이런 소리를 자주 들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거든요.. 그런데 그랜드는 그런 저에게 잘 맞춰준 브라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