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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보****(ip:)
작성일 2009.10.11
조회 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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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져서 올려줄 가슴도, 감싸 보호해줄 가슴도 없어
한두달 후면 컵이 가라앉아 버려지는 속옷을 보며 진정한 속옷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 중 가슴을 키우는 속옷이라는 엑사브라를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 하면서 피팅룸도 예약했습니다.
피팅룸에 들려 설명과 함께 속옷을 입으며
안정된 찬용감, 가슴과 속옷 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는 모습을 보고
언을 구입했습니다.
언 착용 후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들이 놀라더군요.
뽕이 아닌 살이라고 ;;
평소 라운드가 큰 티를 입으면 밑으로 내려와 불편했는데
가슴이 올라와 받쳐주니 옷을 입는데도 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획상품도 구입했구요 ㅋ
부끄럽지만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첨부파일 20091011143655-1.jpg , 2009101114365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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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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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때 알려드린 착용법과 꾸준히 착용하는것 두가지 지켜주시구요
언젠가는 한컵 업사이즈로 다시 뵙길 기대해요^^
작성자 홍정****
작성일
평점
사진 올려주셔서 확신을 갖게 어요!